모이자한국

모이자한국 - 개요

글쓴이 : 69LD15TH662 회

모이자한국 - 설명



모이자한국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몸을 돌렸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모이자한국 들렸다.
-딱!

모이자한국
 <b>모이자한국</b>
모이자한국


"....."
단단한 나무에 뭔가가 박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모이자한국 나는 소리가 난곳을 돌아
보았다. 모이자한국 지금은 빗물대신 얼음이 가득 차있는 빗물받이 통 위에 종이를
맨 화살이 하나 박혀있었다.
"뭐지 이건?"


나는 화살이 날아온쪽을 바라보았지만 그곳에는 눈이 잔뜩 쌓인 모이자한국 나무들만
그득하다. 이미 화살을 쏘고서 멀리 이동해 버린 것임에 틀림없다. 나는
화살에 매인 편지를 펴보았다. 그러자 강렬한 향기가 뿜어져 나왔다.


'독?'
나는 혹시 독인가 싶어서 코를 막았지만 독은 아닌 듯, 말 그대로 진짜
강렬한 향기였다. 모이자한국 그리고 그곳에는 글씨가 적혀져 있었다.
'12천사의 륜이 모이자한국 완성되는 날, 가져가겠습니다. 로그마스터 디모나 윈드워


커.'
"......." 모이자한국
그렇군. 12천사의 륜은 확실히 완성되기만 한다면 세계 제일의 보물이라
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물건이라면 로그마스터가 노려도 전혀 이
상할게 없지. 모이자한국


"디모나!" 모이자한국
그러나 나는 그 순간 지면을 박차고 달리고 있었다. 화살이 발사된 곳으
로! 그러나 역시 사라져 있었다. 나는 숙소 뒤에 위치한 산비탈로 미친
사람처럼 달려 올라가서 주위를 살펴보았다. 확실히 여기까진 걸어온 발

모이자한국
 <b>모이자한국</b>
모이자한국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지만 이후로는 발자국이 없어졌다. 나무들을 살펴 모이자한국
보니 방금 가지가 부러진 것 모이자한국 같은 나무가 하나 있었다. 아마 저걸 박차고
하늘로 도약한 것 같았다. 이쪽 언덕은 낮기 때문에 능선만 넘어가면 아
까 전 내가 있던 곳에서는 바로 사각이 되어버린다.


"인피니티 로프인가? 아니면 윈드워커의 부츠?"
나는 그쪽을 바라보고 중얼거렸다. 어쩌면 쉐도우 아머로 그림자에 숨었 모이자한국
모이자한국 지도 모르지.
"후우...."


숨을 들이쉬자 확실히... 향기가 난다. 그녀에게서 나던 풋풋하면서도 묘
하게 선정적이던 향기. 디모나 모이자한국 윈드워커임에 틀림없다.
"....."
나는 쥐고 있던 화살을 부러뜨리고 지면에 집어던졌다. 모이자한국 웃음이 나온다.


남들이 보면 미친놈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웃고 싶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녀는 나를 보고 뭐라고 생각했을까? 모이자한국 이국의 땅에서, 심부름꾼으로서 바


쁘게 뛰고 있는 나를 보고 뭐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나를 보고 싶어할까?그녀를 마지막으로 본날, 나에게 해명하려 했던, 내게 말하려 했던 변명은 아직도 모이자한국 기억하고 있을까? 아니면 이제는 낙오된 별볼일 없는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나는 편지를 모이자한국 품속에 넣고 다시 산비탈을 미끄러져 내려왔다. 눈이 쌓여있
모이자한국

모이자한국
 <b>모이자한국</b>
모이자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