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텐프로 - 개요

글쓴이 : 2GO7H6NQ736 회

텐프로 - 설명



텐프로 "자자. 그럼 스트라포트 경. 이야기를 좀 들어보자."
'좋아. 몸 건네줘.'
텐프로 '잠깐만이다.'
나는 텐프로 그렇게 말하자 곧 스트라포트 경이 역시 알지 못할 말로 리자드 맨


들을 심문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놈들은 역시 잘 응하지
않았다. 드래곤의 공포는 그들의 의식, 그 뿌리부터 박혀있는 것 같았다.
"도통 말을 텐프로 안듣는데."
'그러면 할 수 없지. 다른 방법을 찾을 수밖에. 가만... 땅에 닿아도 안


되고 눈에 보여서도 안되고 냄새를 내도 안 된다라.'
나는 그렇게 생각해보았다. 리자드 맨은 두렵지 않지만 그게 텐프로 문제가 아닌
가? 나는 스트라포트 경에게 질문을 던졌다.
'저기 이 근처 지형 알아볼 수 있겠어? 이놈들에게 늪의 텐프로 위치말야.'
"엥? 전혀 호응할 생각을 안 하는데? 그런 중요한걸 말하려고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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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할 수 없네. 몸 넘겨.'
나는 그렇게 말하고 스트라포트 텐프로 경에게 몸을 되찾았다. 그리곤 주저없이
리자드 멘들의 심장을 꿰뚫었다. 그러자 스트라포트 경은 눈살을 찌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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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싫은 소리를 했다.
'그래도 꼭 죽일 필요까진 텐프로 없지 않나?'
'어차피 살려둘 수도 없잖아. 자 그러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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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슨 생각이야?'
"무슨 생각은? 일단 탑 근처로 가야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배낭에 텐프로 보관해 놓은 도적용 장비 중에서 호흡용 대
롱을 꺼냈다. 그래서 그걸 입에 물고 씨익 웃었다. 길이가 될까 모르겠
텐프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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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가볼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안에는 수초가 자라서 늪을
이루고 있고 텐프로 바닥의 흙이 썩어있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진흙이나 수초들


때문에 눈을 뜰 수 없다는 게 흠이지만 나는 내 방향감각을 믿고 텐프로 늪의 밑
바닥을 기어서 가기 시작했다. 물론 내 팔보단 쉐도우 아머의 팔이 텐프로 길고
힘도 좋으니까 쉐도우 아머를 이용해서 기어간다. 그러니까 쑥쑥 지나가
는 게 물 속에서도 느껴진다. 다만 이따금 풀이나 진흙이 많이 자라서 어
쩔 수 없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그저 운에 맡기고 빨리 지나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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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 문제는 수면에 너무 가까우면 리자드 맨들에게 발견될지 모른다 텐프로 는 것이였는데 역시 리자드 맨들은 그동안 별로 사고가 없었는지 경계가
삼엄하진 않았다. 경계라는 건 그냥 그 위치에 경계병 세워둔다고 삼엄해 텐프로 지는 게 아니다. 경계병이 긴장을 할 여건을 만들어 줘야지. 아 물론 블
랙드래곤의 공포에 벌벌 떨고 있는 놈들이 긴장을 안 할 리는 없지만. 텐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