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 고

맞 고 - 개요

글쓴이 : YED7LHVM783 회

맞 고 - 설명



맞 고 "악." 맞 고
린드버그는 입술을 깨물면서 그렇게 말했다. 과연 천칭은 검은 암흑으로
기울어져 버렸다. 저, 저런. 뭐 세상에 악당이 좀 많다고는 생각하고 있
었지만 인간들 대부분이 악으로 기울다니. 맞 고 저건 도대체 무슨 권리로 선악
을 나누는 것이지? 나는 그런 의문을 가졌지만 린드버그가 벌레 씹은 표


정을 하고서도 승복을 하고 있는 걸 보니 저 균형의 천칭이라는 게 제법
공신력있는 판별법인가보다. 맞 고
"그래. 이것은 악한 인간들과 악한 놀들의 생존권을 놓고 벌어지는 싸움
이다. 우리들이 관여할 구석은 어디에도 없다."

맞 고
 <b>맞 고</b>
맞 고


"...."
아, 악한 인간? 젠장. 그렇구나. 왜 은룡들이 그렇게 벌레 씹은 표정으로 맞 고
우리를 바라보았는지 그제서야 알았다. 첫째는 린드버그가 자신들의 일족
이 타락한 모습이라서, 둘째는 바로 인간 대부분이 악이기 때문이다. 놀
중에 선한 맞 고 놈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만나는 놀은 악하기 때문에

맞 고
 <b>맞 고</b>
맞 고


인간들은 놀들을 악하다고 평가한다. 그렇다면 다른 종족이 인간을 평가
할 때는 어떻게 할까?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다. 인간이 선을 주장할 권리
는 없다. 그러면 용들의 입장에서는 인간들이 맞 고 오크와 싸우건 놀과 싸우건
상관할 일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이러면 뭐하러 나는 맞 고 여기까지 왔지? 뭐
하러? 고작 인간이 악하다는 판결을 받으러 온건가?


"그, 그렇지만 세르파스님!"
나는 당황스러워서 그렇게 나섰다. 그러자 세르파스는 작달막한 여자드워
프의 몸을 하고서도 거만하게 나를 내려보았다. 그녀는 길게 자란 은색의
턱수염을 쓰다듬으면서 나에게 맞 고 외쳤다.
"무례하구나! 모탈, 너에게 발언을 허락한 맞 고 기억이 없다!"

맞 고
 <b>맞 고</b>
맞 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무례를 무릅써야 할 때도 있다면 지금을 그렇게 믿 맞 고
겠습니다! 세르파스님! 무례인줄은 알고 있으나 저도 한 말씀 드려도 되
겠습니까?!" 맞 고
나는 노한 세르파스에게 그렇게 외쳤다. 목소리는 입김이 되어 새하얗게


맞 고 밖으로 뻗어 나온다. 과연 노한 드래곤이 내 말을 들어줄까? 아무리
내가 천족이라고 하더라도 드래곤의 분노를 감당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다가올 전투, 맞 고 아니 일방적인 학살을 대비했다. 만약 세르
파스가 나를 죽이고자 한다면 지금 이곳에 있는 모든 드래곤들이 나를 적

맞 고
 <b>맞 고</b>
맞 고


으로 둘 맞 고 것이다. 이곳에선 어린 드래곤 한 마리도 허술하게 상대할 수 있
는 곳이 아니다. 달아날 길도 없으니까. 하지만 그때 세르파스가 표정을풀었다. 아마 진짜 노한게 아니라 노한 척 하면서 나의 반응을 살펴본 것 맞 고

맞 고
 <b>맞 고</b>
맞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