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마

건 마 - 개요

글쓴이 : 2VFUXA2P1719 회

건 마 - 설명



건 마 연고형 소염제를 바르고 붕대를 대충 감은 뒤 나무 뒤로 숨었다. 앗차.
이런 바보짓을! 소염제는 원래 좀 자극적인 냄새를 풍기기 때문에 인간이
래도 찾기 쉬울 거다! 하물며 휴머노이드들이라면?!
"크켁~ 건 마 쿠이취 쿠이취!"
그러나 그때 길의 북쪽에서 나타난 것은 울프 라이더(Wolf Rider)들과 그


들을 이끌고 있는 홉 고블린 샤먼이었다. 샤먼은 사람의 눈임에 분명한
구슬들을 꿰어서 특이한 색채로 칠한 나무방패에 건 마 매달고 팔다리에는 온통
주술적 의미로 가득한 매듭을 매고 있었다. 이국적인 색채가 강하고 상당
히 화려하군. 어쨌거나 나는 건 마 몸에 연고를 바른 상황이기에 최후의 경우를
생각해서 검에 손을 가져갔다. 과연 놈들은 내가 멈춰 섰던 곳에서 움직

건 마
 <b>건 마</b>
건 마


임을 멈췄다. 아! 갈등되네. 이대로 놈들이 건 마 발견하지 못할 거에 기대를
해볼까? 아니면 여기서 리피팅 보우건으로 일단 점수를 벌고 들어가? 아
니면 쉐도우 아머를 치고 다시 열심히 달아나?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나


무 밑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놈들은 내 연고 냄새가 분명히 날텐데도 별
건 마 냄새에 신경쓰지 않고 저희들끼리 말하기 시작했다. 주로 고블린 어였
지만 고블린의 어는 원래 샤기투스어에서 파생된 것이라 어감이나 어휘등

건 마
 <b>건 마</b>
건 마


으로 대충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아마 남쪽에서 누군가가 오크부족을
공격해서 이 고블린들이 증원으로 파견 된 것 같았다. 병력 구성이 울프
라이더로 대부분 메워진 걸로 보아 이들은 선발대이고 그 뒤로 꽤 대군이
몰려오겠지. 음. 확실히 골치아픈데. 몸도 이런데 고블린의 건 마 대군이라니.


고블린은 인간의 허리정도에 녹색 피부를 가진 도깨비같은 종족이지만 홉 건 마
고블린은 건 마 인간보다도 머리하나는 더 크다. 놀과 비슷한 크기랄까? 그런
놈들이 증원을 해올 정도라니.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혹시 라이오니
아 왕국이 설마 노스가드에서 반격으로 치고 올라간 것일까? 그렇다면 이
노그도 별 힘을 못쓴다는 이야기니까 굳이 무리해가면서 성검을 얻을 필


요도 없을 것 같은데?
나는 그런 낙천적인 생각을 하곤 좀더 그들의 대화를 엿들어 보았다. 하
지만 그 다음은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발음도 건 마 부정확하고 원래 고블
린들이 말은 잘 하지 못하니까.
"크이취!" 건 마


하지만 그때 갑자기 벨론델이 몸을 살짝 틀었다. 나무위에 숨어있다 보니
까 그것만으로도 부스럭 건 마 하는 소리가 났다.
"쿠으?"

건 마
 <b>건 마</b>
건 마


"키엑?!"
그순간 고블린들은 즉각 이쪽을 돌아보았다. 이런 제기랄! 사실 나는 건 마
신에서 비명을 지를 정도로 몸이 안좋은데도 건 마 억지로 참고 버티고 있었다.
사람이 원래 가만히 있기가 힘든 법이라고 소리도 안내고 가만히 나무에


숨어있는데 얼마나 건 마 힘든가. 하지만 벨론델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뭐
달리 숨을 곳이 없기도 건 마 했지만.
"캬!"고블린들은 나를 발견하고 즉각 올려다 보았다. 그러자 다이어울프들이 건 마

건 마
 <b>건 마</b>
건 마